아무래도 문자열은 가지고 노는 정도의 이해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다.

테스트한 메서드는 제목과 같이 substring, trim, equals, contains, indeoxOf 다.

package training;

public class TestString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ample1 = "     2022-02-09 ";
		
		//SubString test, index 번호를 사용함. 
		System.out.println("1." + sample1.substring(0, 10)); // 인덱스로보면 0~10번째 전 자리까지 출력하네.. 0번 인덱스로부터 1로 카운팅하여 10번째 자리까지 출력.  
		System.out.println("2." + sample1.substring(1, 10)); // 인덱스로보면 0~10번째 전 자리까지 출력하네.. 비기닝을 1로 바꾼다면?!? 1번 인덱스부터 시작. 
		System.out.println("3." + sample1.substring(0, sample1.indexOf("-")+1)); //이런식으로도 성이 가능함. 10번째 인덱스부터 출력되었음. 
		System.out.println("4." + sample1.substring(0, sample1.indexOf("-")+1).trim()); // 공백제거하여 출력.
		System.out.println("5." + sample1.substring(0, 10).trim()); //trim() 앞뒤 공백제거 
		
		//trim() test
		System.out.println("6."+ sample1.trim()); // 공백제거해서 sample1 값 출력함. 
		
		//equals test
		System.out.println("7." + sample1.trim().equals("02")); //false "02"랑 동일하냐고 물어본거니까.
		System.out.println("8."+sample1.equals("02")); //역시 동일함. 
		
		//contains test
		System.out.println("9."+sample1.trim().contains("02")); //02가 있냐고 물어봤으니 true. 
		
		//length test
		System.out.println("10."+sample1.length()); //공백포함해서 16
		System.out.println("11."+sample1.trim().length()); // 공백제거하니까 10. 
		
		//inddxOf는 어떻게 활용하는것인가....
		System.out.println("12."+sample1.indexOf("-")); //9번째 인덱스가 '-' 맞음.
		System.out.println("13."+sample1.indexOf("2022")); //2022의 2가 시작되는 인덱스번호를 출력. 
		System.out.println("14."+sample1.indexOf("-", 13)); // fromindex(현재 13)가 더크면 -1을 반환함. 
		System.out.println("15."+sample1.indexOf("-", 8)); // 그런데 fromindex 상관없이 "-" 의 인덱스번호를 동일하게 출력. 그냥 비교 메서드 정도로 써야하는 메서드인듯. 
		
		//여기서 다 잘라버리고 09만 저장해서 출력하고 싶다면 어떡해야할까??? 
		
		sample1 = sample1.trim().substring(8,10);
		System.out.println("16."+sample1);
	}

}

결과는 아래와 같다. 어떻게 작용하는지 참고. 

1.     2022-

2.    2022-

3.     2022-

4.2022-

5.2022-

6.2022-02-09

7.false

8.false

9.true

10.16

11.10

12.9

13.5

14.-1

15.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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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번호 생성기 코드 소스 작성  (0) 2019.12.20

1. 구입 목적

- 맥미니 m1을 구입하면서 매직마우스와 연결하여 사용하였는데, 제스쳐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니 영 불편하였다.

- 맥미니m1 구입기에서 언급했지만, 사실 command + tab 으로 화면 전환은 가능하나, 윈도우 만큼 Mac OS에 적응하지 못한 내 탓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Mac은 이렇게 아래에 뜨는 Dock 을 윈도우 메뉴바처럼 사용하는데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야 올라온다. (안올라 올 때도 있어 다시 커서를 위치시키기도 한다)

Mac의 Dock = 윈도우 메뉴바 또는 바탕화면의 사용하는 프로그램 아이콘으로 생각 할 수 있겠음.

근데 이걸 트랙패드에서 다섯 손가락으로 오므리면,

Launchpad 라고 부르는데, 태블릿처럼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화면이 전환 되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클릭 하면 된다. 또는 두 손가락으로 좌우로 움직여 프로그램 간 전환이 가능하다.

- 즉 매직 마우스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구입.

2. 사용 후기

- 라이트하게 사용 하는 맥미니m1에 연결하여 사용하므로 만족도가 높다.

- 그러나, 트랙패드의 물리적 사용 영역은 마우스의 물리적 영역보다 넓지 않으므로, 커서를 넓게 드래그해야 하는 작업이 많은 경우는 마우스 사용이 더 편리 할 수 있다. 트랙패드를 사용해야 할 경우 좌측상단에서 우측하단으로 쭉 드래그 해야함. 넓은 영역을 드래그 해야 한다면 이걸 항상 염두해두고 사용 해야 함.

- 매직 마우스, 트랙패드 연결해서 모두 사용 가능하므로 둘 다 연결해 필요한 도구로 사용하면 된다.

- 매직마우스 커서 이동 속도를 Max 해놓아도 빠르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는데, 트랙패드는 커서 이동 속도가 훨씬 빠른 것 같다. 매직마우스 평이 안좋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3. 결론.

- 어차피 라이트하게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여서 트랙패드 받고 매직 마우스는 꺼버렸다.

- 아주 만족 스럽다.


매직 트랙패드 2. 맥북이 스그라서 트랙패드도 스그 모델로 구입했다. 실버는 2만원 더 싸더라.
포장박스가 슬라이드 형이다. 오픈형이 아니므로 혹시나 박스 기울이다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
부속품은 충전 케이블만 들어있다. 라이트닝 타입.
갤럭시 측정도구 앱으로 측정한 길이. 핸드폰은 갤럭시 쓰는 혼종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거대하지는 않았다. 보통 노트북 터치패드의 1.5배 정도?
터치패드 사용법 ㅎ 동봉된 매뉴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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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지난 1년간 나를 위한 선물로 맥미m1을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16기가램으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라이트 하게 쓸 예정이고 쿠팡에 물량이 풀려 기본형으로 바로 구입했네요~^^

리뷰를 올리려는 목적은 아니고 (어차피 유튜브에 많으니까) 저는 이렇게 사용할려고 구입했어요~ 하고 남기는 겁니다.^^


1. 구입 목적

- 지난 한 해 욕먹느라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

- 잘 켜지도 않는 티비에 맥미니 연결해서 일과 후 투자 대상 정보 취합 및 블루투스 헤드셋끼고 유튜브, 영화감상 하고 싶었음.

- 키크론 K4 블루투스 키보드가 놀고 있어서 필수 연결 장비 하나 두고 싶었음.

- 사용하지도 않는 Btv 해제.

2. 비용

- 애플케어 적용 된 상품으로 쿠팡에서 구매하였습니다. 990,000원 (기본형 임)

- 애플 케어 제외하면 890,00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3. 사용한지 몇 시간 안되었는데 갑자기 든 생각

- 트랙패드가 필요 할 것 같다......Dock이 왜 안뜨니... 방금 떴는데 트랙패드가 있는게 더 편하겠다 싶음.

- 사진 넣을려고 제목보고 블로그로 돌아오려니 다시 Dock을 선택해야함...(현재 크롬 브라우저로 작성중)... 트랙패드 사야겠는데....?!


밑으로는 사진 ㅎㅎ 

이렇게 와버렸지 뭐야 ㅋㅋㅋ 영롱한 박스
물품구성은 간소합니다. 맥미니, 전원케이블, 매뉴얼 (애플 대왕 스티커 1개 포함)
Btv 셋톱박스 치워버리고 여기다 맥미니 놓을거임. 티비 거의 안보는 우리집.
아름다워라 ㅎㅎㅎㅎㅎ
집이 지저분하지만... 크 거실책상에서 컨트롤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아름답다. 맥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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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품은 맥미니m1, SSD 512GB, 애플케어 미적용 제품임. 필요하시면 링크 타셔서 애플케어 같이 적용하시면 됩니다.^^


아... 맥으로 Btv 홈페이지에서 해지 안되네요 ㅠㅠ 보안 프로그램 깔아야 하는 것 같은데, 맥 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므로...

HTML&CSS, Android, Unity, Java, JavaScript, JSP&Servelt, MariaDB, JQuery, Node JS, 포토샵&일러스트레이션, 인디자인.

위는 내가 개발 공부하겠다고 산 책이다. 그래픽 책은 개발 작업의 탈피처이자 전자책을 내보겠다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샀고, 거기다가 Adobe Creative Cloud 구독중에 있다. (월 69,000원?!)(맥북프로 산건 안비밀)

그리고 이 블로그 역시 개발 공부에 대한 정리 공간이자 하나의 부업 수단으로서 제작하기도 하였다.

아마 작년 10월? 그때 부터 시작이였던 것 같다.

육아로 인해 디지털노마드로의 삶을 꿈꾸고, 어떤 스킬이 미래에 나에게 남을지 고민한 결론이 개발이였다.

그 덕에 취미삼아 하던 게임은 거의 완전히 끊었다고 볼 수 있고, 퇴사하겠다는 마음도 반쯤은 굳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것을 공부하고 준비하겠다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애기가 밤 10시쯤 자주기라도 한다면 진도가 조금 더 나아갔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느 하나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있고 책 학권 끝내 본게 없다. 

그래도 예전에 학원다니면서 프로젝트 한 경험이 있으니 그냥 필요한거 찾아서 바로 개발 들어갈 생각을 해보자니 이미 HTML5가 사용되고 있고 거의 10년전 얘기라 너무 많은 것이 변해있지 않을까 싶어 위 책 한 권 한 권 끝내보기로 마음 먹었던 것인데, 나는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걸까... 회사도 아닌, 개발도 아닌.. 어정쩡한 삶이 되어버릴까(늘 그랬던 것 같다) 걱정이 되기도 한다.

주식만 오른다면 퇴사하고 온전히 8시간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프리랜서 혹은 서비스 사업자로서(배달의 민족 같은 IT 기반의 서비스) 삶을 진취해 나가고 싶지만, 전공과 경력을 갖춘 수많은 개발자들이 수두룩하며 개발자를 제외하고라도 고학벌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을텐데 과연 나는 퇴사 후 지옥이라는 곳에서(회사에서 전쟁이라면, 퇴사는 지옥이라던 말이 있더라구요)최소한 밥벌이는 하며 살아나갈 수 있긴 한걸까.. 굶어 죽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부쩍 '부의 확장', '부의 추월 차선', '억만 장자 시크릿' 같은 책을 읽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성공보다는 실패자가 많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첫 도전이 성공으로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 않겠는가. 

아직은 직장인으로서 삶을 영위해 나가고 있으니 당장 굶어 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직장인으로서 또 꿈 꾸는 자로서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행동하며 살아야 할 것 이다. 

어느 하나는 분명히 끝난다. 아마도 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고 그 때의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기도 하지 않겠는가. 두 번 다시 직장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일, 나만의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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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 공부의 막막함.  (0) 2019.11.21

안녕하세요 휴라드버풀입니다.^^

참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img tag 2번째 정리글을 올려야 하는데... 요즘 책에 빠져 사느라 죄송합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소망하며 살다보니 제테크 유튜브나 경제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게 되는데요.

동네에 생긴 서점 구경갔다가 유튜브에서 얼핏 듣고 스쳐 지나갔던 책 한권이 있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부의 확장'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출판된 '천영록', '제갈현열' 저자의 책 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짧막하게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면,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돈 역시 우리와 연결되길 원하며, 우리가 가진 능력인 무형자산을 실물인 유형자산으로 치환 한다면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것이다.

라는, 지극히도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입니다. 

그러나, 이 안에는 금융적인 이야기들도 있고 어떻게 하면 유형자산으로 치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Tip도 조금 들어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들 다 읽고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 인데요,

동 저자이신 '제갈현열' 분에 대해 제가 잘 알지 못하여 유튜브로 알게 된 '천영록' 저자 님의 인터뷰 영상과(1편만 링크) 제가 책을 읽으며 감명깊었던 부분 발췌하면서 책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https://youtu.be/aC32DJJA2ns


내가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을 나는 '진취주의자' 라고 부른다. '해봤자 소용 없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한다. -중략- 현실주의자로 포장한 보수주의자 모습은 언제나 갑갑하다. 아무리 잦은 실패를 겪어도, 그 노력들이 무형자산으로 쌓여간다는것을 인지하는 것이 진취주의이다. 진취주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만든다. 진취주의는 오히려 멈춰있음을 두려워 한다.


나는 독자들이 무형자산을 개발하는 부분을 주목했으면 한다. 연결을 통해 부를 이루는 것의 핵심은 연결의 노하우를 얼마나 잘 아느냐가 아니라, '연결의 자격을 갖추었느냐, 갖추지 못했느냐' 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알고 있어도 자격이 없는 자에겐 그 내용이 허용되지 않는다.  -중략- 나는 이 책을 읽은 당신이 고마워하길 바라지 않는다. 그런 가벼운 고마움은 한 달 이내면 사라져버릴 감정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큰일났다는 위기감을 느끼길 바란다. 세상은 이토록 변화하고 있는데, 내가 그토록 원했던 돈들이 연결을 찾아 날뛰고 있는데, 나는 지금껏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길 바란다. 이 책을 덮고 나서 자신이 느낀 위기감에 스스로를 구원할 그 어떠한 작은 행동이라도 당장 시작하길 바란다.

-'부의 확장' 중에서-


부의 확장: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다산북스

 

부의 확장: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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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꼭 한편씩은 올릴려고 하는데 욕심도 많고 상황도 안따라주고 참 힘드네요 ㅠㅠ

https://www.w3schools.com/html/html_images.asp 을 보면 메뉴가 4개로 나뉘어서 정리글도 4개로 나눠 작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어떻게 쓰는지 어떤  속성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HTML의 태그 패턴은 기본적으로 처음에 태그을 열고(<태그>), 내용을 적고(어쩌고 저쩌고), 태그를 닫는(</i태그>) 패턴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img>태그는 닫힘 태그가 없다고 설명되어 있네요.

In HTML, images are defined with the <img> tag.

The <img> tag is empty, it contains attributes only, and does not have a closing tag.

자 그럼 글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핑 할 수는 없고, image를 띄워야 하는데 어떻게 띄울 수 있을까요?

바로 URL, 즉 주소를 사용 하는 것 입니다. 인터넷 주소로요. 주소를 정의하는 속성은 src 입니다.

<img src="url">

태그 글쓰다가 캡쳐 했던 제 블로그내 이미지를 하나 가져와볼게요.

<img src="https://k.kakaocdn.net/dn/omHVf/btqBuv4Vr1D/jEXOPcFg8m4LVkKxbsr0A0/img.png">

자 위와 같이 url 주소를 넣어주면 이미지가 표현됩니다. (위 텍스트 이미지에요^^;)


자 다음 속성은 alt 라는 속성입니다.

alt는 image에 간단한 설명을 붙여주는 속성인데요. w3h 는 아래와 같이 설명했네요.

The alt attribute provides an alternate text for an image, if the user for some reason cannot view it (because of slow connection, an error in the src attribute, or if the user uses a screen reader).

The value of the alt attribute should describe the image:

한 번 적용시켜보도록 할게요.

<img src="https://k.kakaocdn.net/dn/omHVf/btqBuv4Vr1D/jEXOPcFg8m4LVkKxbsr0A0/img.png" alt="7번째 태그 정리 글">

7번째 태그 정리 글

아마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설명이 뜰텐데.....?! 현재는 확인 할 수 없네요. (아... 아닌가;;?!)

위 설명대로라면 url 경로에 에러가 있는 경우 alt에 정의한 글이 나와야 하는데요, 위 url 글자를 일부 지워 경로가 틀리도록 해보겠습니다. 

7번째 태그 정리 글

자 위 처럼 image 파일이 보여지지 않고, alt에 정의한 글이 표현되네요.

그리고 note가 하나 있습니다. 

Note: The alt attribute is required. A web page will not validate correctly without it.

반드시 사용하라고 하네요! 웹 유효성을 위해서요!


자 이제 image를 띄우는 방법은 배웠는데... 아마 하다보니 image 크기를 조정하고 싶은 순간이 올 것 입니다.

그 때 사용하는 속성이 바로 widthheight 인데요. 사용 패턴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img src="img_girl.jpg" alt="Girl in a jacket" width="500" height="600">

위와 같이 width 값과 height 값을 명시해주는 방법입니다. 위 방법은 기본 픽셀 단위로 너비와 높이를 정의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style 속성을 사용하여 한번에 너비와 높이를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img src="img_girl.jpg" alt="Girl in a jacket" style="width:500px;height:600px;">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말이죠~! 세미콜론 빼먹지 않게 주의하시구요~!


자, 이제 image 크기를 조정하는 법을 알게 되었으니 image를 정렬하는 법도 궁금하실텐데요.

align 이라는 속성이 있었으나, 아쉽게도 HTML5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속성이 되어버렸답니다.

image의 정렬 부분은 CSS 정리글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될련지...)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7일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한 래퍼 맥 밀러의 노래입니다.

맥 밀러의 첫 사후 곡이자, 정규앨범 <Circles>중 처음 나온 곡이라고 하네요.

요즘 이 노래만 듣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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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HTML5 정리 글을 쓰고 있습니다. ㅎ 방금전까지만해도 설날이였는데 다들 설은 잘 지내셨는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정리 할 Tag는 아래와 같습니다. w3schools 사이트를 참고 하였습니다.

 https://www.w3schools.com/html/html_formatting.asp

  • <b> - Bold text (굵게)
  • <strong> - Important text (중요 부분 강조)
  • <i> - Italic text (기울임꼴)
  • <em> - Emphasized text (강조)
  • <mark> - Marked text (하이라이트)
  • <small> - Small text (작게)
  • <del> - Deleted text (취소선)
  • <ins> - Inserted text (밑줄)
  • <sub> - Subscript text (아래첨자)
  • <sup> - Superscript text (위첨자)

자 이제 하나씩 가볼게요~!


<b> Bod text

The HTML  element defines bold text, without any extra importance.

<b> tag는 글씨를 굵게 만들어주는 태그 입니다. 중요성을 띈 문장에 적용하지 않아요. 예제 볼게요!

<p>This text is normal.</p>
<p><b>This text is bold.</b></p>

결과는?

This text is normal.

This text is bold.

감이 오시쥬?????????????


<strong> important text

The HTML  element defines strong text, with added semantic "strong" importance.

<strong> 태그는 <b>태그와 시각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HTML5 표준화를 위해, 의미적으로 중요성이 있는 문장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예제 볼게요!

<p>This text is normal.</p>
<p><strong>This text is strong.</strong></p>

결과는?

This text is normal.

This text is strong.

<b>와 다르지 않쥬?! 하지만 웹 접근성을 위해 구분해 사용해요!


<i> Italic text

The HTML <i> element defines italic text, without any extra importance.

<i> 태그는 기울임 글꼴 입니다. 중요성이 없는곳에 사용 합니다. 예를 들면 참고하는 문서 제목 같은 것.

예제 볼게요~!

<p>This text is normal.</p>
<p><i>This text is italic.</i></p>

결과는?

This text is normal.

This text is italic.


<em> Emphasized text

The HTML <em> element defines emphasized text, with added semantic importance.

<em>태그 역시 시각적으로 <i>태그와 다를게 없습니다. 그러나 강조된 텍스트에 중요하고 의미있는 내용을 추가 할 때 사용 하는 태그 인 것 같습니다.

<p>This text is normal.</p>
<p><em>This text is emphasized.</em></p>


<small> smaller text

<small>태그 경우 예제로 실습을 해보니 함께 사용되는 <h>태그 크기에 비례하여 작아지는 효과를 보여주는 태그 인 듯 합니다. 

예제 볼게요~!

<h2>HTML <small>Small</small> Formatting</h2>

Small 부분만 조금 작아졌죠??


<mark>Marked text

The HTML <mark> element defines marked/highlighted text:

<mark> 태그는 우리가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을 치듯 음영처리를 해주는 태그 입니다. 예제 보시죠~!

<h2>HTML <mark>Marked</mark> Formatting</h2>

음영색은 CSS로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del> Deleted text

The HTML <del> element defines deleted/removed text.

<del>태그는 저희가 워드에서 자주보던 취소선을 입혀주는 태그 입니다.

<p>The del element represents deleted (removed) text.</p>
<p>My favorite color is <del>blue</del> red.</p>

The del element represents deleted (removed) text.

My favorite color is blue red.


<ins> Inserted text

The HTML <ins> element defines inserted/added text.

<ins>태그는 insert의 약자인듯 싶죠?! 무언가 중간에 삽입되거나 추가 되는 경우에 사용 하는 태그인 듯 합니다.

<p>The ins element represent inserted (added) text.</p>
<p>My favorite <ins>color</ins> is red.</p>

밑줄이 그어지네요.


<sub> Subscript text / <sup> Superscript text

<sub> 태그는 아래 첨자. <sup>태그는 위 첨자로 한 코드에 한 번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p>This is <sub>subscripted</sub> text.</p>
<p>This is <sup>superscripted</sup> text.</p>

참 쉽쥬잉!?!?!


정리 하면서 저도 참 몰랐던 태그들을 만나네요. 

요즘 계획한 프로젝트는 손대지 못하고 있네요.

기초 잠깐 하고 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성격상 안되겠더라구요 ㅠㅠ 

그냥 닥치는대로 하면 되긴 할 것 같은데 책 예제 쳐보며 코드 조금 바꿔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많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잠을 포기 하자니 건강이 나빠질까봐 두렵고

육아남은 힘듭니다. 일찍좀 자주면 좋으련만 ㅠ

푸념푸념 ㅎㅎ

모두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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